[DAILY] 2019.01.01
- 회사에서 독서 모임 회식으로
능라도역삼점에 가서어복쟁반을 먹음. 처음먹어보는데 아주 내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먹은만 했다. 물론 고기니깐 맛이 없진 않음. 다만 약간 어중간한 맛이랄까..? 판교점에 종종 가서 평양냄면을 먹긴 하는데 흠… 원래 평양냉면이 이런맛이었나 싶었음. 뭐.. 맛은 있었지만 약간 떨어진 느낌..? - 벌금이 12만원 모였는데 그중 3만원이 내돈이라뉘… 아흑
- 독서 모임을 하면서 반 강제적으로 책을 많이 읽었다. 역시 돈의힘은 무섭구나.
- 올해에는 벌금을 3만원보다 적게 내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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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HEXO를 사용한 github page에서gatsbyjs,netlify로 이동. 훨신 간단하네… 점점 간단해 지는구나. 배포부터 설정까지 진짜 쉽게 하였음. 기본적으로hexo와 사용법이 비슷해서 더 쉬웠음.
능라도 어복쟁판, 후식 평양냉면
어복쟁반 中: ₩ 60,000 후식 평양냉명 : ₩ 8,000
- 흠.. 평양냉면 먹으러 가끔 가는데.. 역시 어복쟁반을 내돈으로 시켜먹기에는 너무 비싸다.
- 보쌈, 족발보다 가성비가 떨어짐… 다만 맛은 있다. 추운날 한번쯤 먹으면 좋을듯.
- 소주 한병 시키면 더좋음.
- ★★★☆☆ (별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