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년단위로 회고를 진행했는데, 올해부터는 월 단위로 회고를 진행해보고자 한다. 첫번째로 2023년 1월을 회고해본다.
⚽ 1년 목표 중간 점검
🏋️몸무게를 85kg까지 감량하고 유지하기
일단 이번달은 설도 있었고 중간에 이벤트 때문에 일주일가량 운동을 나가지 못했다. 31일 중에 17일을 출석하였다. 헬스장이 설날 당일에는 열지 않았으므로 30일중에 17일을 출석한셈이다. 0.57% 정도의 출석률을 달성하였다. 회고 전에는 그래도 꾸준히 나갔다 생각했는데, 출석률이 생각보다 저조하다. 2월에는 70% 정도까지 끌어 올려야 할것 같다. 이제 실제 몸의 변화를 한번 살펴보자.
왼쪽이 1월 3일, 오른쪽이 오늘 아침 운동에 잰 인바디 결과물이다. 일단 몸무게는 0.1Kg 늘었다. 근데 물을 많이 마셔서 의미 없는 숫자지 않을까 싶고, 골격근량과 체지방량에 변화가 많이 있었다. 일단 골격근량의 경우 +0.7Kg의 결과물이 있었다. 체지방량의 경우 무려 -1.2Kg이 빠졌다. 그런데 희안하게 복부지방률은 0.02 늘었다. 허리가 두꺼워졌다는 의미인데.. 🤔 복부는 찌고 다른데서 살이 빠졌나..?
그래도 설도 있었고 출석률이 0.57%에 비한거면 결과물이 꽤 좋게 나온것 같다. 다만 목표는 85Kg까지 감량하고 유지 하는 것이라서 운동을 더 꾸준히 나갈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유산소를 하면 운동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안하는데, 주에 1일이라도 유산소를 넣어주는게 좋을까 싶다.
🧑💻 개발 서적 12권 읽기
일년동안 12권을 읽으려면 한달에 한권은 읽어야 하는데.. 이번달은 0.3 권정도 밖에 읽지 못했다. 매번 중간정도 밖에 읽지 못했던 객체지향의 진실과 오해를 다시 읽고 있는데.. 출퇴근 하면서 읽다보니 영 진도가 안나간다. 😅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하는데.. 집에 와서는 책피는게 왜이리 힘들지.. 😅 여튼 조금 속도를 내야겠다.
📚 쿠버네티스 자격증 따기
이번달에 쿠버네티스 강의를 많이 듣지는 못했고, 대신 Terraform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테스트 환경 구축을 위해서 매번 인스턴스를 3개를 띄우고 삭제하고 했었는데.. 이게 너무 귀찮아서 Terraform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려고 Tutorial을 진행해보았다. 해보니깐 금방 할 수 있을것 같았고, 환경도 구축은 해놓았다. 이제 강의 들으면서 실습만 해보면 된다.
📚 개발 서적을 제외한 책 10권 읽기
일단 이번달에 비밀을 읽었으니 벌써 1/10을 달성한거긴 한데.. 지난 회차에 못읽은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재도전 하려고 하는데.. 이 책만 피면 졸립다. 가장 마의 고비인 러시아편을 넘기긴 했는데, 그래도 졸린건 어쩔수 없다. 그래서 일단 이 책은 여기서 멈추고 동호회 다음 회차 책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어야곘다. 여튼 아직까지는 페이스가 괜찮은거 같아서 조금 더 유지하면 될것 같다.
기타 회고
벌써 친할아버지 49제가 다가와서 산소에 다녀왔었다. 너무 추워서 아이들은 데려가지 못했고 나만 다녀왔지만 뭐 잘 다녀온거 갔다. 아버지가 아직도 할아버지가 그리워한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가끔 모시고 한번씩 다녀와야겠다.
와이프님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 한달이 되서 첫월급을 탔다. 일주에 3번, 3시간만 나가는 거라 금액은 적지만 둘째 태어나고 7년만에 혼자 힘으로 돈을 번것이다. 애들도 돌보고, 운동도 하고, 아르바이트까지! 내 아내지만 참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가끔 너무 피곤해해서 그만했으면 좋겠지만 올해 경제상황상 그만두라고 말 못하는 것도 참 미안하다. 여튼 울와이프도 힘내는데 나도 올해 목표를 이룰수 있도록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