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삽질을 막고 일상을 기록해 두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주도 삽질만 하다 시간이 가는구나...
어제 주사를 맞은 뒤로 목톡증이 많이 가라 앉았다. 어제는 20~30도 각도만 돌릴수 있었는데 오늘은 거의 90도 각도까지 돌려도 통증이 느껴지진 않았다.
살이 급격하게 쪄서 그런지 몇일 전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이젠 장기간 앉아 있기도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더군다나 아침에 출근을 한뒤에 일을 하다가 화장실에 거울을 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