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독서 동아리가 코로나 이후 약 2년간 잠정 중단되었었는데, 이번주 부터 다시 재개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책은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이다.
Read한동안 블로그를 작성 안하다가 얼마전에 읽은 책을 주제로 다시 블로그를 작성한다. 이번책도 마찬가지로 사내 동아리에서 선정되어 읽게된 [언어의 온도]라는 책이다.
Read회사에서 동아리로 진행하는 독서 모임에서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이 선정되어 읽게 되었다. 일단 여러 책중에 제목이 가장 끌리고 많이 들어본 작가 이름 때문에 투표하였다.
Read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다. 그것도 오랜만에 독서 기록으로! 이직하면서 이제 막 3개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회사에 적응하고, 일을 하느라 블로그를 작성하지 못했었다(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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