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하면서 책 읽는 맛에 출근하고 있다. 가방에 노트북을 항상 들고 다니니 내가 가지고 있는 개발 관련 책 중에 안 읽고, 가벼운 개발 도서를 선택하니 이 클린 코더가 제격이었다.
Read이 책은 가끔 서점에 들리면 개발 서적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책중 하나였다. 표지부터 특이하게 초록색이며 다른 개발 서적과는 다른 특이한 제목이 내눈에 유독 띄었다.
Read회사에서 동아리로 진행하는 독서 모임에서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이 선정되어 읽게 되었다. 일단 여러 책중에 제목이 가장 끌리고 많이 들어본 작가 이름 때문에 투표하였다.
Read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다. 그것도 오랜만에 독서 기록으로! 이직하면서 이제 막 3개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회사에 적응하고, 일을 하느라 블로그를 작성하지 못했었다(변명)
Read사실 이 책은 1~2년 전에 한번 읽고 책장에 고이 꽂혀 있다가 다시 꺼내 읽은 책이다. 그때는 이 책을 읽기만 했었지, 책에 나온 미라클 모닝을 시도하거나 하지는 않아었다. `5초의 법칙`을 읽고 나서 책 뒤에 같이 읽으면 좋은 책에 이 `미라클 모닝`이란 책이 있어서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Read지금은 없어졌지만.. 매주 주간 회의때 한명씩 돌아가면서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하나 선정해서 같이 보고, 소감을 맞이하는 사내 문화가 있었다. 거기서 누가 소개 해줬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책그림`에서 `5초의 기적`으로 만든 영상을 선정해서 봤었던 기억이 있었다. 해당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겼고 결국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 전자책으로 사서 읽었는데 전자책은 적응도 안되고, 나는 책에 막 낙서하고 글쓰고 읽는데 그런게 안되니깐 결국 알라딘에서 종이책을 하나 더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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