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두번째 완독한 책은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책이다. 독서모임에서 선정된 책이고, 사전에 책에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상태에서 읽기 시작하였다.
Read요즈음 3회 연속으로 사내 독서 모임에서 선정된 책을 다 못 읽어서 벌금을 내고 있었다. 한번 더 벌금을 내면 한동안 독서 모임에서 빠지려고 했었는데, 이 책이 선정되고 4일 만에 완독하였다. 소설이 뽑힌게 참 다행이라고 느껴졌다.
Read사내 독서 동아리가 코로나 이후 약 2년간 잠정 중단되었었는데, 이번주 부터 다시 재개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책은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이다.
Read책을 서점에서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대충 훑어 보고 구매 하면 지금 이 책처럼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을 고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 온라인에서 훑어보았을 때는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고 프로그램이 수행되는지를 예상하고 ...
Read거의 4달 만에 다 읽은 '훌륭한 프로그래머 되는 법'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이 책도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산지는 1~2년쯤 된 거 같다. 몇번씩 읽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이제서야 다 읽었다. 참. 길다 싶다.
Read한동안 블로그를 작성 안하다가 얼마전에 읽은 책을 주제로 다시 블로그를 작성한다. 이번책도 마찬가지로 사내 동아리에서 선정되어 읽게된 [언어의 온도]라는 책이다.
Read드디어 사놓고 못읽었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완독 하였다. 이 책은 산지 1~2년은 된거 같은데 매번 앞장만 읽다가 드디어 오늘 거의 3주 만에 완독하였다. [클린 코더]나 다른 개발 관련 책보다 유난히 읽기 힘든 책이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읽어서 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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