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벌써 3월 6일이라서.. 더 늦지않게 오늘이라서 회고를 작성해본다.
Read이전에는 년단위로 회고를 진행했는데, 올해부터는 월 단위로 회고를 진행해보고자 한다. 첫번째로 2023년 1월을 회고해본다.
Read2023년이 시작하고 2주가 지났지만 2022년을 한번 되돌아보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몇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Read큰아들이 오늘 처음으로 다른방에서 혼자 자보았다. 맨날 옆에서 뒤척이고 배만져 달라고 한게 바로 엊그제인데 그새 컷나 싶다.
Read2020년 2분기 회고. 뭐 한건 없지만 그래도 회고를 해서 올해 2분기에는 내가 무엇을 했는지 정리해보려 한다. 블로그 작성할 때마다 게을르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써서 게을르다는 말은 되도록 안 적고 무엇을 하였고 느낀점 위주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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